방송인 전현무의 새 여친,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 우리나이로 올해28살입니다.
방송인 한혜진씨와 결별 후, 아나운서와 연애 중이다 라는 소위 찌라시성 뉴스를 접한 적이 있었는데요
사실이었네요!
최근 결혼 발표를 한 가수 김건모씨와 예비 신부 장지연씨가 13살의 나이차였다면, 전현무씨와 이혜성시는 15살의 차이가 나네요. 김건모장지연커플보다 나이차이가 2살 더 나는군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KBS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씨는 구 아나운서이기도 한 전현무씨의 후배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최근 해피투게더에서도 다른 때와는 다르게 친절한 말투와 표정으로 이혜성씨에게 호감이 있어 보이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보기도 했었고, 이혜성씨를 아나운서 정지영씨에 비해, 제2의 정지영이다라며 후배 아나운서를 칭찬하는 멘트도 하기도 한 전현무씨로, 서로 만날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올해 소위 영어인터뷰 논란을 겪기도 했었는데, 이혜성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해명에 의하면 당시 예정에 없던 인터뷰가 급하게 잡히면서 실수를 했다고 했었죠.
영어를 유창히 잘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논란에서는 시청자를 배려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